위버스마인드, 창립 16주년 맞아 AI 혁신과 글로벌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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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위버스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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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6주년을 맞은 위버스마인드(대표이사
정성은)가 AI기술을 통한 외국어 교육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을 전했다.
뇌새김을 운영하는 AI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의 정성은 대표는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지난 26일 임직원들에게 “AI로 변화하는 일상에 몰입의
즐거움을 선사하자”고 밝혔다.
정성은 대표는 “위버스마인드의 16년 여정은
위버스 그룹 모두가 함께 이뤄낸 발자취”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전과 혁신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자”고 밝혔다.
지난해 위버스마인드는 계열사인 위버스브레인, 더블유컴즈,
더블유케어, 위버스베트남, 위버스재팬 등 각
계열사의 CI를 통일해 브랜딩을 강화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진화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위버스마인드는 AI 영어 회화 서비스 ‘톡이즈’의 성공적 론칭을 바탕으로 외국어 학습 시장을 선도하고, B2B, B2S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들을 도입해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정성은 대표는 “고도화되고 있는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외국어 학습의 즐거움과 효과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며,
“선도적인 AI 기술 적용과 마케팅과 세일즈로의 확장을 도모하여 명실상부한 AI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글로벌 사업 확대 계획도 밝혔다. 정 대표는 “진출한
국가의 문화, 소비자 기호, 트렌드에 맞게 콘텐츠를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며, “영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언어를 학습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위버스마인드는 2024년 베트남 호찌민과 일본 도쿄에 법인을 설립 한 뒤, 론칭 1년 만에 글로벌 회원수 2만 명 이상을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정성은 대표는 공격적인 신규 사업 추진 계획도 전했다. 정 대표는 “현재의 사업에만 안주하지 않고, 습관 형성과 동기부여의 가치를 통해
새로운 신규 사업 아이템을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발굴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전했다.
위버스마인드는 2009년에 설립된 AI 에듀테크
기업이다. 좌, 우뇌를 사용하여 오래 기억되는 학습 브랜드 ‘뇌새김’으로 205만
명의 누적 학습자를 확보했으며, 전 세계 12개의 특허를
받았다. 2023년에는 연매출 1,000억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에듀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스피킹맥스와 맥스AI로
잘 알려진 위버스브레인과 전기자전거 비아지오를 운영하는 더블유케어가 계열사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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