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마인드, 신규 학습콘텐츠 ‘뇌새김 왕초보 여행영어’ 출시
페이지 정보
본문
㈜위버스마인드는 태블릿PC 기반의 스마트 어학 학습기 뇌새김의 10번째 학습콘텐츠인 ‘뇌새김 왕초보 여행영어’를 6월 27일(수) 신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대 출신 7인이 개발한 특허 받은 학습법으로 알려진 ‘뇌새김’의 신규콘텐츠 ‘뇌새김 왕초보 여행영어’는 영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진짜 왕초보도 하루 30분씩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담긴 필수표현 3일 학습인 ‘스타터’를 시작으로 2주 코스인 ‘부스터’, 4주 코스인 ‘마스터’로 구성됐다. 업체 측은 이를 통해 가장 쉽고 가장 빨리, 가장 효율적으로 해외여행에서 진짜 많이 쓰는 필수 표현을 최단기간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부담 없는 최소학습량을 가능케 했다고 전한다.
‘뇌새김 왕초보 여행영어’는 이 ‘스타터’, ‘부스터’, ‘마스터’의 세가지 과정으로 여행장소 별 필수문장으로 구성된 28개의 레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여행에서 가장 많이 쓰는 표현 ▶호텔 ▶교통 ▶쇼핑 ▶식당 ▶출입국심사 ▶공항 ▶분실물발생 및 약국이용 등 해외여행에서 누구나 한번을 겪었을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필수표현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총 45개의 레슨으로 구성된 스타터와 부스터는 인트로와 어휘, 강의, 연습, 실전으로, 마스터는 집중학습, 연습, 실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학습효과를 높이면서도 부가기능으로는 필수표현 2,000개, 학습관리 스피킹클리닉이 있다.
특히 ‘뇌새김 왕초보 여행영어’는 ‘들려야 말할 수 있다’는 영어회화학습의 가장 기본적인 공식에 충실하면서도 실제 여행에서 필요한 트렌디한 표현을 담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뇌새김의 핵심학습방법인 파형분석시스템을 기본으로 연속적으로 말하고 판정 받는 과정을 거쳐 외국인과 실제 대화하는듯한 리얼한 1대1 대화방식으로 연습함으로써, 어렵게 준비한 영어표현이 유창한 외국인의 한마디에 무너지지 않게 듣고 생각하고 대답하는 리얼 듣기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업체 관계자는 “급할 때 챙겨보고 확인하는 여행장소 별 필수표현이 담긴 2천개의 문장은, 와이파이 연결이 없어도 언제든지 쉽게 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