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마인드, 새로운 학습콘텐츠 ‘뇌새김 왕초보스피킹’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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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마인드는 휴대성이 뛰어난 태블릿PC 기반의 스마트학습 어학기 뇌새김이
9번째 학습콘텐츠인 ‘뇌새김 왕초보스피킹’을 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뇌새김 왕초보스피킹은 위버스마인드의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뇌새김 토크, 뇌새김 기초영어와 함께 단어10분·어법10분·회화10분으로 완성되는 뇌새김 영어를 구성하게 될 새로운 영어학습시스템이다. 기초영어회화에 실생활 동사와 전치사의 조합으로 원하는 문장을 구성하고, 듣고 말하기의 빠른 반복적인 인터랙션과 발화확인(음성인식판정)을 통해 쉬우면서 효율적·체계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참여형 영어말하기 학습이다.
관계자는 “최근 들어 영어회화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영어문법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포장되는 경우가 있다.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미국 아이들도 학습하지 않기 때문에 학문적으로 공부하지 않는 것을 근거로 들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런 경우는 말 그대로 모국어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영어에 24시간 노출되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체득하기 때문에 마치 문장구성의 원리를 별도로 학습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질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어환경에 24시간 노출될 수 없는 현실에서는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반드시 영어의 구성원리를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도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해야만 한다. 왕초보를 위한 맞춤 콘텐츠를 자랑하는 뇌새김 왕초보스피킹은 영어를 이해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동사라는 기준으로 핵심동사 12개와 전치사 10개만으로도 핵심적인 실생활 동사를 활용한 쉬운 문장구성과 원어민과의 반복적인 인터랙션으로 쉽게 배우는 영어말하기 학습이 가능한 커리큘럼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뇌새김 왕초보스피킹은 원어민의 사고를 담은 뇌새김만의 핵심 이미지의 연상학습법을 통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서 익히는 영어말하기 프레임으로 영어 초보를 위해 한국어를 영어로 한 문장씩 바꾸는 반복학습도 가능하다. 직접 참여하며 배우는 능동적인 참여학습인 ‘인터랙션’ 강의에서는 1대1로 과외하듯 강사의 강의를 듣고 음성인식 엔진을 활용해 직접 원어민 목소리를 듣고 따라 말해보면서 영어말하기의 원리를 깨우칠 수 있다.
뇌새김 왕초보스피킹의 커리큘럼은 △레벨1: 기초동사 20개로 말하기와 어순 익히기 △레벨2: 핵심동사 12개와 핵심전치사 10개로 다양한 상황과 감정표현 배우기 △레벨3: 고급어법 25개와 실생활회화패턴 75개를 통해 영어로 자유롭게 의사표현하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의 영어회화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하루 30분씩 강의를 듣게 되면 6개월 후에는 쉬운 단어로 원어민처럼 다양한 표현과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는 영어회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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