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콘텐츠 전문 기업 (주)위버스마인드의 뇌새김주니어가 10월 30일 ‘2018 한국소비자평가 1위’ 교육(초등스마트영어)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로 2회째 열리는 한국소비자평가 1위는 G밸리뉴스가 주최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한다.

뇌새김주니어는 ‘서울대 출신 7인이 개발한 특허받은 학습법’으로 알려진 뇌새김의 10년 영어학습노하우가 담긴 초등학생 영어학습 콘텐츠다. 단순히 학년으로 구분하지 않고 레벨테스트, 진단평가를 통해 학습자의 레벨을 판단해 132가지 스피킹 어법과 아이의 집중력을 감안한 보고 듣고 생각하고 따라 말하고 피드백 받는 특허 받은 인터렉션 강의를 선보인다.

아이 스스로 몰입하는 스토리텔링 학습법과 문제를 해결하는 통합학습시스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게임·퀴즈학습법을 제시한다. 더불어 아이의 학습량, 학습진도, 성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보다 효율적인 학습계획이 가능한 꼼꼼한 학습관리시스템과 아이가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키즈락시스템으로 학부모의 안심기능을 강화했다.

뇌새김학습법과 관련된 총 12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위버스마인드는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개별학습성향 및 패턴에 맞춘 태블릿PC 기반의 스마트어학학습 콘텐츠를 학부모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 개발할 예정이다.

뇌새김어학연구소 한인섭 소장은 “뇌새김 주니어영어는 동화 스토리텔링을 통해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저희 뇌새김에서는 앞으로도 쉽고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방법들을 연구해 아이들의 학습능력 향상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