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엄마를 위한 육아 영어 솔루션 뇌새김 엄마영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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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이 뛰어난 태블릿PC기반의 스마트학습 어학기 뇌새김이 영어 왕초보 부모님들을 위한 영어학습 솔루션 뇌새김 엄마영어를 론칭했다.
아이와 함께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 뇌새김 엄마영어의 특징은 무엇보다 일상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핵심표현을 매일 10분이면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이다.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테마별 단어와 문장을 직접 듣고 따라하는 리얼 강의인 뇌새김 엄마영어는 정확한 발음으로 배우는 생활 속 영어표현으로 구성되어 있다.
뇌새김 엄마영어는 영어의 왕초보인 엄마도 쉽게 배울 수 잇는 실생활 기초회화로 아이와의 영어대화에 필요한 기초구문과 표현학습이 가능하도록 집안에서 자주 쓰이는 실제 단어와 문장이 뇌새김의 효율적 학습시스템에 따라 ‘듣고, 생각하고, 직접 말하고’ 를 통해 하루 10분이면 쉽게 새겨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뇌새김 엄마영어는 뇌새김 주니어의 출시에 맞춰 론칭한 콘텐츠로 뇌새김 주니어는 서울대 출신 7인이 모여 개발한 특허받은 학습법 뇌새김의 모든 학습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학습콘텐츠이다. 중고교 과정의 시험 대비를 위해 ‘문법’과 ‘어휘’에 대한 기초를 함께 쌓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기획된 학습 콘텐츠이다. 뇌새김이 영어회화, 즉 듣고 말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뇌새김주니어는 회화뿐만 아니라 문법과 어휘까지 자연스럽게 익혀나가는 과정을 담았다고 할 수 있다.
초등영어교육의 환경이 예전보다는 영어로 듣고 말하는 기회들이 늘어난 점들이 매우 긍정적이지만, 반대로 어휘와 문법 같은 언어적인 기초부분에 대한 학습이 잘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현실에서 오히려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학습콘텐츠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뇌새김주니어의 특징은 학교나 학원, 학습지 같은 기존의 방법들로 채워지지 않는 부분들을 뇌새김주니어를 통해서 구현하고자 했다.
뇌새김주니어는 무엇보다 서울대 7인의 노하우를 수학까지 확장한 부분에 주목받고 있다. 특히 초등과정의 경우 학습속도를 높이는 것보다 꼼꼼하게 모든 과정을 완벽히 습득해서 기초를 탄탄히 할 필요가 있다. 그런 측면에서 주변의 진도나 학년에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니라 현재 본인의 문제 해결능력과 습득 속도에 적합하게 하나씩 배워나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뇌새김 주니어 수학의 특징이다.
뇌새김 연구소 한인섭 연구소장에 따르면 “뇌새김 주니어는 가장 먼저, 본인 레벨이 학년과 맞지 않는 친구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아이들마다의 발달과정이나 관심사가 다르게 때문에, 어떤 단원이나 부분은 상대적으로 더 쉽게 느끼고 어떤 부분은 더 어렵게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발달과정에 맞춰 본인의 레벨이 높으면 높은대로, 이해가 되지 않으면 않는대로 학습의 밀도와 속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해 드립니다”라고 뇌새김주니어의 출시 의도를 밝혔다.
뇌새김주니어는 현재 초등학생을 위한 지속적인 콘텐츠개발이 진행 중에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새로 출시한 뇌새김주니어 시리즈에 대한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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